안녕하세요
두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저희가 부동산계약을 하고 인테리어업체를 구해서
공사가 좀 급하게 들어가야해서 비용을 절반정도 인테리어 업체에게 입금하고
바로 진행하려햇으나 계약한 건물주가 다른건 요구하여 계약을 취소하게 되는 바람에 인테리어업자에게 계약금을 준 다음날 정말 죄송하니 환불요청드리고
바로 환불 해드리겠다고 유선상 듣고 벌서 두달이 지났습니다
만나서 얘기할때 솔직히 말하더군요
자기가 작년에 힘들어서 인테리어 자제 업체 등 에게 돈을 갚았다고요
개인적으로 쓴 돈이냐 햇더니 맞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새로 일을 구하게 되면 계약금이 들어오니 그걸로 돈을 갚겠다 한지 두딜 지난겁니다 전화를 해도 받으면 다음주까지는 해결해주겠다는 식으로 계속 끌고 있습니다 내일도 찾아갈생각인데 어떻게 말을 해야 잘해결될가요?
지금까지는 죄송해서 좋게말했는데 이제는 좀 강력하게 말해야할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